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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의 분수

요정과 시와
생명이 있는 분수!
이래서 예술을 사랑한다.

살아 있는 예술,
생명으로 이끄는 예술,
창조의 환희와 자유하게 하는 예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예술이다. 자유다.
생명의 환희가 있다.
그 사랑의 예술을 사랑한다.

♡도천 곽계달♡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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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b.watch/atLV3t9a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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