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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미워하라!

사랑은 애증 관계다.
미움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미워하면서 사랑이 깊어지기 때문이다.
깊은 사랑이 참사랑이다.

자신을 미워하지 않으면
참나를 향한 진정한 사랑을 체험할 수 없다.

황야, 그 고독한 소외감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자신을 찾기 위해서는
죽도록 자신을 미워하라.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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