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어쩔 수 없는 아픔?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아픔의 끝은 장차,
사랑으로 승화될 깨달음이요, 또 용서입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환란은 인내와 연단을 통하여 하나님 만나는 소망을 공고히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로마서 5: 3-4>
“환난 중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유지해야 하고, 주님이 이 연단을 통해 더 크게 쓰시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아픈 마음을 회복하는건 쉽지 않네요.” -박선우님-
그래요. “아픔 마음에서 떠나라” 하는 것, 또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늘 떠나는 연습과 준비를 해야 하는 건 또한 성경의 주된 가르침입니다. 아픈 마음을 고향 친척이 머무는 세상이라 여기고, 고향을 떠나는 아브라함의 비장한 믿음의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여 떠나는 겁니다.
“Kae Dal Kwack 님,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신 말씀을 통해 오늘 많은 것 느끼고 깨닫습니다. 귀한 오후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응 곽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