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먼저, 남을 세우면, 우리 모두가 세워진다

요즘, 삶과 존재감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먼저, 자신을 세우고, 그리고 남을 세우며 살아간다.
먼저, 나를 위해 살고, 또 남을 위해 산다.
그리하면, 나와 남이 함께 세워지는 아름다운 역사가 일어난다.

남을 세우면 내가 세워지고, 또 우리 모두가 세워진다.
모두가 세워지는 아름다운 천국이 이루어지는 지혜가 아니겠는가?

섬긴다는 것보다, 세운다는 의미는 한 걸음 더 내딪는 능동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여겨진다.
남을 진정으로 섬기는 모습이 남을 세운다는 의미다.

♡안응 곽계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