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의 인생 여정
신체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인생은 세번 산다고 해요.
30세, 60세, 그리고 이후로 나뉩니다.
성숙한 만큼, 삶의 질이 깊어질수록
세 얼굴을 가지는 게 인생입니다.
‘적자생존’, 변화에 잘 적응해 헤쳐나가는게
또한, 지혜가 아니겠습니까?
인생, 세번의 도전, 멋지지 않아요?
세번의 play again,
늘 푸르게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세번의 born again,
다시 태어난듯이 새롭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세번의 주어진 기회와 축복,
늘 기쁨으로, 늘 기도로, 늘 감사함으로,
늘 새로운 생명으로, 충성스럽게 살아가라, 인생이여!
♡안응 곽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