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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과연, 만병통치인가?

“칭찬에 서툰 것은 성품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인색한 마음에서 비롯된다. 우리는 그를 마음이 가난한 자라 부른다.
<파리팡세 2020> A man who is poor at praise comes not from his character, but from his stingy heart,
and we call him as narrow-minded fellow.” 
-정택영 님-

“칭찬에 인색한 사람? 과연, 칭찬에 후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가끔은, 칭찬에 인색한 것은 핵심으로 깊이 빠져들고 싶은 욕심이 발동하기도 합니다.
이해하지 않고, 부정할 때, 깊은 핵심으로 이끌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은 본질을 건드리기 위해, 칭찬 보다는 부정을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칭찬 보다는 강한 부정, 위로가 아니라, 본질의 문제입니다.

♡안응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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