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딩 휠체어+베딩 휠체어(Bedding Wheelchair)!
“스텐딩 휠체어(Standing Wheelchair)!”
혈체어의 고정관념을 깬 새로운 창의적 상품이다.
앉은 자를 세워 일으키는 기적의 현장이기도 하다.
누운자에게는 앉은 자가, 앉은 자는 걸을 수 있는 것이 천국이다.
그 천국을 실현하는 것이 이 시대가 실천해야 하는 아이콘이기도 하다.
필자는 백순에 가까운 어머니가 병원에 한 달 동안 누워지내는 현장에서 이러한 철학을 뼈저리게 깨달은 바가 있었기에,
감히 언급이라도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노인 어른들에게는 누워 있는 것이 곧 사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앉기만 해도 대변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데,
한달 간 누워만 계셔야하고, 움직임을 절제해야 하는 대퇴부 손상인 경우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
사망 외에는 달리 뾰족한 방도가 없다.
그래서, 이러한 휠체어를 앉는 용도에서 서도록하고, 여기서 그치지 말고, 다시 앉기도 하지만, 누울 수도 있게 해서 휠체어가 스텐딩 뿐만 아니라, 라잉다운(Lying down)해서 ‘침대 혈체어(Bedding Wheelchair)’도 함께 운영하도록 기능성 휠체어를 고안하면 어떨까해서 제안을 감히 드리는 바입니다. 이 사업으로 대박 로또 터뜨리세요.
병원에는 노인들을 위한 시설이 태부족입니다.
그리고 백세시대에 늘어나는 노인 전용 병원시설이 전무해서, 복투자대비 효과적인 노후 관리가 미비한 실정이지요.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초점을 맞추어, 노인산업에 신성장동력의 한 아이템으로 선정하여, 매진하는 것도 새로운 정부시책으로 채택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안응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