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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양보하지 못 할 것!

2013.04.05

“어렵다는 것은 뭔가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답답하다는 것은 아직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부딪힌다는 것은 주위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그냥 고난이 아니라 미래로 안내하는 길잡이이며 꿈이 현실이 되게 하는 통로입니다.” – 탁영철님 –

어렵고, 답답하고, 주위의 관계가 산처름 부딪힐 때마다 세상을 원망하기 전에 가든 길을 잠시 멈추고,
한 번 쯤은 곰곰히 생각해 볼 소중한 가르침 입니다.

절대 절망을 경험한 사람들의 공통 된 충고가 있는 데,
그것은 살아서 숨 쉬고 직립 보행하는 것이 행복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산다는 것이 고통이고 한이 될 수도 있지만, 한 편으로는 겪고 있는 상황에 상관 없이 산다는 것에 감사하며,
그렇게 영광스러울 수가 없다는 사람들도 있지요.

같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불평과 원망과 욕이 있는 곳과 기쁨과 감사가 갈라 진다는 진실이 과연 무엇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일까요.

천, 지, 인, 인간 개개인의 됨됨이 범위는 하늘과 땅 만큼이나 크나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같은 땅에 살면서도 누구는 천상에서 하나님 같이 살고, 누구는 지옥같은 마귀로 살든가,
영원한 지옥의 피해자로 살고 있는 셈입니다.

누가 무어라 해도, 오늘 이 순간부터 우리 모두가 하늘 나라 천국 백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천국에서 사는 것은 양보할 수가 없지요.

늦기 전에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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