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수신제가의 참 의미, 오장육부를 다스림이 답이다? -2

간단한 기공체조를 통해서 일상에서도 조화로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1) 기가 빠졌을 때 기를 세우는 운동은 두 다리를 어깨정도로 벌이고 발가락을 꾸부리고, 무릎을 구부리고 양팔을 평행하게 해서 앞 뒤로 흔들되, 뒤로 갈때  힘을 가하고 앞으로 나갈때 힘을 빼도록 한다. 이때 발목까지 모래에 묻힌듯한 느낌으로 발목은 고정시킨다.

(2) 담경을 치료하면서 쓸게를 강화하는 운동은 두발을 어깨 간격으로 벌이고, 한 팔을 내리고 다른 한 팔은 머리 위로 곧바로 세워서 허리를 반대로 구부리면서 기역자 모양으로 각 20초 카운트 할 동안 유지한다. 다시 반대로 해서 각 2번씩 시행한 후, 불편한 쪽으로 한 번 더 시행한다.

(3) 왼 손바닥을 펼쳐서 세운 후 오른 손으로 가라데 하는 것 처럼 왼손을 때리는 데,
가격 부분은 손금이 끝나는 데에 해 준다. (무엇을 강화시키는가?)

(4) 콩팥 췌장등을 강화시키는 운동으로서 다리를 뻗고 앉아서 발을 서로 마찰하는 데,
발등에다 대고 치는 방법인데, 불편한 쪽으로 계속 쳐주면 된다.

(5) 어깨를 풀어주는 운동으로 목을 비틀어서 목근육이 당겨주는 상태가 되었을 때, 그 상태에서 다시 한 번더 어깨 뒤로 밀어준 상태에서 20초 세는 방법이다. 이것을 번갈아 하되, 불편한 쪽으로 반복한다.

(6) 척추를 바르게 하는 운동으로 바르게 앉아서 한 발은 곧추 세우고, 다른 한발은 꺾어서 그 위에 올리고 한 손은 꺾어세운 깍지 사이로 넣고, 다른 한 손은 그 위로 덮어서 세운 다리를 감싸서 손을 깍지를 세운 뒤 가슴으로 끌어 당겨서 각 20을 셀 동안 유지하게 한다.

(7) 약한 심장일 경우, 심장 외에 기를 막고 심장으로만 기를 흐르게 하기 위해서는 두째손가락을 구부리고, 첫째와 세째 네째를 하나로 모아주고, 다섯째를 펼친다. 이때 다섯째 손가락이 심장의 기를 흐르게 한다.

(8) 위를 자극하는 요가 방법, 앉아서 상다리를 한 채 한 발은 그대로 남겨둔채, 다른 한 발을 뒤로 돌려서 상체를 세우고 두팔을 깍지를 하고 올려 세운 뒤, 뒤로 발을 돌린 쪽으로 허리를 굽혀서 20번씩 카운터하고, 다시 자세를 바꿔서 반복한다.

(9) 심장을 강하게 하는 요가, 오른 손을 앞으로 펴서
땅에 세워 손바닥을 거꾸로 해서 붙이고, 바깥쪽으로 비틀어 주고 20을 세고, 풀어주고 반복한다.

♡ 안응 곽계달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체의 오행을 보자!ᆢᆢ 오장.오부.오관.오체.오액

출처 : 약산- 약초.. | 블로그

http://naver.me/5F5quqHv

https://m.blog.naver.com/yes3man/222958489763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