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해봤어?

“Quand tu portes proper seau d’eau,

tu connais la valeur de chaque gou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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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물통을 가지고 다닐 때

한 방울의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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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되지 않고서는 결코 주인된 자의

심정을 알 수 없다는 취지의 교훈입니다.

주인된 심정은 책임감과 배려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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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해 봤어?”라는 정주영회장의

에피소드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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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seau d’eau: 양동이 한 통 (분량)

goutte: 방울,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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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 곽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