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yle

여기에 한 사람이 있다

“죽어도 죽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살아서도 죽은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에 영원히 가지 않고 우리와 함께하는 한 선한 사람이 있어,
우리는 감사할 수 있고 기쁘할 수 있습니다.

고난과 역경을 통과해야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고난과 역경을 통해 죽은 사람이 진정으로 산 사람,
거듭 태어난 부활한 사람이라 하겠지요.

죽어도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하나님의 사람 입니다.

우리에게 고난은 유익합니다. 우리를 죽게 하고, 또 부활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 응재 곽계달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 뉴스]
불길 속 잠든 이웃 깨우고 ..끝내 숨 거둔 ‘의인’
http://v.media.daum.net/v/20160920211037562?f=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