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생명 책임지는 리더!
2014.04.18
혁신과 개혁은 혁명에 상응하는 만큼, 목숨 건 변화를 요구한다.
창의도 기존 생각의 틀을 깨고 거듭나는 혹독한 시련과 모험을 요구한다.
혁명과 거듭나는 것은 모두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는 산고의 고통과 아픔을 요구한다.
하늘에서 거저 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있다면, 게으름과 나태와 더러운 습관 밖에 없다.
있다면, 모두가 사탄이 제공하는 유혹 밖에 없다.
인생에서 입에 달고, 귀에 듣기 좋고, 눈에 보기 좋은 것들은 모두가 사탄이 주는 솜사탕이다.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남는 진실은 변화의 아픔과 도전하는 고뇌와 거듭나기 위한 회한 밖에는 없다.
이는 인생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너무나 아름답고 귀한 생명이기에 늘 가슴을 조리며 애태우면서도 놓지 못하고 가슴에 안고 가는 것이다.
귀한 것은 꼭 값을 치뤄야한다. 공짜가 없다. 천하고 더러운 것은 값을 치뤄지 않아도 넘치는 게 인간 세상이다. 대가를 치루지 않고 공짜 인생으로 빌붙어 살아 가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히 말씀드리건데, 당신은 지금 쓰레기 더미에서 살고 있는 거랍니다.
대가를 치륄 준비를 하는 것을 우리는 ‘책임감’이라고 하지요.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 바로 책임감입니다. 나서서 책임을 준비하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겁니다. 나에 대한 책임, 나아가서는 남을 책임지는 전진적인 자세는 사람 중에서도 특별하게 구별되게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지요. 진정한 생명을 누리는 사람, 부유하고 풍성한 사람입니다.
온 인류와 우주와 만상을 책임진 사람이 누구인가요? 한 분,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영원한 리더’이신 그분을 보고 따르고 배우는 인생이 됩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남겨 주신 귀한 ‘생명의 복음’을 나누면서 영원한 천국 구원의 문으로 다 함께 들어갑시다.
♡도천 곽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