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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생명 책임지는 리더

2013.04.14

혁신과 개혁은 혁명에 상응하는 만큼, 목숨 건 변화를 요구한다. 창의도 기존 생각의 틀을 깨고 거듭나는 혹독한 시련과 모험을 요구한다. 혁명과 거듭나는 것은 모두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는 산고의 고통과 아픔을 요구한다.

하늘에서 거저 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있다면, 게으름과 나태와 더러운 습관 밖에 없다.

있다면, 모두가 사탄이 제공하는 유혹 밖에 없다.

인생에서 입에 달고, 귀에 듣기 좋고, 눈에 보기 좋은 것들은 모두가 사탄이 주는 솜사탕이다.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남는 진실은 변화의 아픔과 도전하는 고뇌와 거듭나기 위한 회한 밖에는 없다.
이는 인생이 생명이기 때문 이다. 너무나 아름답고 귀한 생명이기에
늘 가슴을 조리며 애태우면서도 놓지 못하고 가슴에 안고 가는 것이다.

귀한 것은 꼭 값을 치뤄야한다.

공짜가 없다. 천하고 더러운 것은 값을 치뤄지 않아도 넘치는 게 인간의 세상이다.

대가를 치루지 않고 공짜 인생으로 빌붙어 살아 가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히 말씀드리건데, 당신은 지금 쓰레기 더미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대가를 치륄 준비를 하는 것을 우리는 ‘책임감’이라고 하지요.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 바로 책임감이다.

나서서 책임을 준비하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겁니다. 나에 대한 책임,
나아가서는 남을 책임지는 전진적인 자세는 사람 중에서도 특별하게 구별되게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지요. 진정한 생명을 누리는 사람, 부유하고 풍성한 사람이다.
온 인류와 우주와 만상을 책임진 사람이 누구인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다.

‘영원한 리더’이신 그분을 보고 따르고 배우는 인생이 됩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남겨 주신 귀한 ‘생명의 복음’을 나누면서 영원한 천국 구원의 문으로 다 함께 들어 간다.

♡도천 곽계달♡

ㅡㅡㅡㅡㅡ

“넘 감사합니다

잠시 나태해진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분을 보고 따르기가 너무너무 어렵네요.
온유하고 겸손하고 거룩하고 등. 너무나 저랑 먼 거리의 단어들이니…” -정성애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을 바라 보면, 해답이 없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답니다. 그냥 무식하게 머리를 그분의 품 속으로 디리 미는거지요. 마치 우리 집 강아지 모모가 하는 것처럼요. 그런데, 그게 먹혀 들더라고요. 모모 그놈에게 큰 수를 배운거지요. 난 자신 있다고요. 예수님 재림하실 때, 디립다 머리 내 미는거지요! 우리 집 모모의 특허입니다.

“삶의 현장 속에서 적용되어진 죽음의 메시지 감사 ^.^”
-김형주님-

오늘은 병원 들린 날입니다.

어제께는 일박 이일로 무사히 중국 손님들 잘 접대하고 보냈지요. 오송생명 과학단지를 시작으로 해서 KAIST 전산학부, 파주 LG 이노텍과 LG 디스플레이를 강행군해서 잘 마무리 했답니다. 해마다 세계적인 IT 강국으로서의 면목을 일신하고 있다는 놀라움을 가집니다. 이제, 한국 기업도 일류 회사 답게 홍보와 서비스에 전력투구하는 모습이 경이로웠지요.

이번에는 GPS 와 와이파이를 기반으로한 위치 추적을 위한 SW와 HW를 통합한 토탈 시스템을 엮어서 중국팀에게 보여 주었답니다. 좋은 경험이었으리라 확신합니다. 손목 골절한 부분은 많이 회복되어서 조심스럽게 오른 손으로만 테니스를 치고 있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젊은 세대들에게 선한 영향력 많이 흘려 보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선생님께 여러모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영육 간에 강건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유성식님-

귀한 격려의 말씀 소중하게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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