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영혼 없는 무리들

“세상은 나쁜 일을 하는 사람들 때문이 아니라

아무 일도 않고 바라만 보는 사람들에 의해

파괴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노아의 대홍수 심판 때, 하나님은 노아에게 ‘깨끗한(clean)’ 짐승과 ‘깨끗하지 않은(unclean)’ 동물을

쌍으로 해서 7:2 비율로 방주에 싣게 했다.

사람도 이와 같아서 소위, 깨끗하지 않은 짐승이 나쁜 사람의 부류에 든다면 아무 일도 않고 손 놓고 바라보는 관심 없는 비겁한 무리들은, 애초에도 하나님 핀단 속에 없는, 사람 축에 들지 않는 영혼 없는 먼지(dust)가 아닌가 사료된다.

♡도천 곽계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