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요지경인 것은?
“인생은 참으로 역설적인 것은,
행복을 알게하기 위해 슬픔을,
고요함을 감사하도록 잡음을,
그리고 존재 가치를 드러내기 위해 결핍을
우리에게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합이 정반합의 세상 이치입니다.
이유 없는 신의 창조가 없듯이 세상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랑의 대상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어느 것 하나 베어낼 수 없는 이유도 같은 이유가 아니겠습니까?
미움도 사랑하기 위한 마중물입니다. 애증, 빛과 그림자 같은 하나의 동전의 양면입니다.
-야베스의 기도-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 10>
♡도천 곽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