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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를 기억하고, 자랑하라!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날 수 있고,
나를 이겨내야 비로소 그곳에 이를 수 있다!”
–  백범 김구 –

나의 자랑이요,
우리의 자랑이요,
대한민국과 세계와 온 인류의 자랑인
우리의 김구 선생을 자랑합니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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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자이시지요.
허나 김일성에게 속았습니다.”  – Koo Sook님 –

김구선생, 김일성에게 속았지만, 속이지는 않았지요. 원래, 큰 나무는 상처도 빈틈도 많지요.
그래서 많이들 속지요. 그래도 큰 나무가 큰 숲을 이룹니다.

비록 그가 김일성에게 속았지만, 대한민국의 정신은 지금도 면면히 살아서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지요.
그리고 속인 김일성은 거짓 왕조를 세워 이 나라를 절단 내면서 까지 북한 주민들을 노예상태로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상태가 되었지요.

그래서 우리는 속이는 김일성이 아니라, 속았지만, 김구선생을 오늘의 건강한 대한민국의 자랑으로 여길 수 있지요.

“대한민국은 지금 건국의 이념으로 씩씩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김구 선생님은 일제의 무서운 감시때문에
상해의 후비진 구석에서 숨어서 활동을 했기에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계정세에 어두웠습니다.

허나, 이승만 박사님께선 지구상에서 최고의 지성인들이 모인 미국에서 세계적으로 최고의 지성들이 가르치는 학교에서 학력을 취득하셔서 반토막이라도 나라가 살아 남은 것으로 생각 합니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박사님의 건국 정신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상해 임시정부와 독립군들에게 고마운것은 나라를 뺏겼어도 지하조직을 만들어서 광복군과 함께 독립운동을 했기때문에
미국으로 부터 8.15 해방이 된것이 부끄러운 해방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상해 임시정부가 있었기에, 미국에는 이승만선생과 같은 선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국운동이 있었기에 지금의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겁니다.

비록 상해와 미국은 서로 다른 환경이었지만, 하나님이 보시는 바와 같이, 대한민국의 구성원인 국민들도 그들의 크고 작음을 보지 않고, 그들의 중심을 보는 겁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모습입니다.

그러니, 우리 후손들은 그들에게 빚진 마음으로 그들을 기억하고 자랑하는 겁니다.
그들이야말로 자주독립과 미래 선진 대한민국과 한류의 원류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들을 기억하고 자랑하는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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