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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응할 때와 다스릴 때를 분별해야

“순응하지 말고 영향력을 발휘해라.

지배하고 다스려라. 그것이 선한 영향력이다.”

지배하고 다스리는 선한 영향력은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
랜 체험으로 앃은 겅륜과 피나는 노력으로 얻은 지식이 바탕이 되어 숙성한 뒤에 비로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열매와 같은 것이다.

지식과 체험을 한다는 것은 사실 적응하고자 하는

훈련과정이 필요한 것으로 순응한다는 의미와 한데 어울려 비로소숙성되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적응하는 것과 다스리는 것, 모두가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다.

찾고, 따르고, 순응해야 하는 학습 기간이 있으면
이를 베풀고 가르치고 나누고 다스리는 기간이 있는 것 아니겠는가?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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