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필요 악의 존재?
우리가 잊고 있은 게 있었네요.
플라스틱을 의미합니다.
특히 대양을 오염하는 주범이 그물을 비롯한 플라스틱인 것은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누구도 죽어가는 대양을 구하기 위해 나서지 않는 실정입니다.
미스터 프레지던트인 트럼프가 속 좁은 자국 보호주의를 떠들기 전에 먼저 지구를 오염으로 구하기 위한 일성이 더 필요한 때가 아닌가 우려 되네요.
이대로 방치할 경우, 2050년 경에는 물고기 보다 더 많은 플라스틱이 대양의 주인으로 잡을 날이 멀지 않았어요. 플라스틱이 지금의 해파리나 불가사리 같은 무익한 존재로 우리들의 먹거리를 조여 온다는 거지요.
대기오염의 주범인 탄소를 타겟으로 해서, 탄소 배출량으로 지구환경을 보호 하는 것처럼, 더 실용제인 방법으로 지구 대양을 구할 플라스틱 배출량과 수획량으로 보호하는 법을 제정해야 하겠지요.
플라스틱, 필요 악의 존재, 플라스틱 배출량을 제어하고 수획량으로 보상하는 세계 공동법을 속히 제정해야지요.
♡ 안응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