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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파괴, 남의 일이 아니다!

“오마에 겐이치, 세계 5대 경영 그루로 알려진 경영 전문가가 한국 기업을 진단하고 세계화를 위한 미래 방향을 제시”   

2015.02

와, 드디어 어렵게 다시 찾았네.

세상에는 움직이지 않고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요. 인생무상의 의미와 일치합니다.

2년이 지난 오늘, 다시 매경의 아티클을 만나는 순간 단숨에 다시 읽어 내려 가면서,
비록 일본인 학자이지만, 세계 경제의 흐름, 특히 아시아권 기업에 대한 미래 진단이 탁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유합니다.

“오늘의 반대 말은 어제이고 또 내일입니다.” 이 말은 음양의 원리에 의해서 어제와 내일은 오늘과 긴밀히 연결되어져 있다는 의미입니다.

오늘을 도전하지 않는 것은, 어제도 내일도 기약할 수 없다는 거지요.
오늘을 반역하지 않고 타협하는 인생은 내일의 변화를 거부하는 것이고, 과거의 기반을 경시함으로 해서 더 이상의 성장을 보장 받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세계 경제도 그러합니다. 경제도 살아 있는 유기물로 봐야 합니다.
늘 성장하고 변하는 거지요. 그러니 오늘의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도전해야 하고 늘 오늘에 대해 반역을 도모해야 합니다.

‘창조적 파괴’, ‘혁신적 파괴’라는 용어가 이 시대 창조 문화 경제의 아이콘으로 사용 되는 이유이지요.

경제는 파도와 같이 위 아래로 넘실 대다가도,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도 마다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또한 경제 성장의 모델입니다.
20년 일본 경제의 뒷걸음질은 결국 오늘날 아베노믹스의 경제 기적의 준비 과정이었음을 부인 만은 할 수가 없다.

그동안, 세계경제 공황사이에도 오직 대한민국만이 유일하게 경제성장의 호황을 누렸다는 사실이 호재만은 아닌 것은, 오늘이라는 현실에 안주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이라도 잃어버린 20년 간의 일본이 대처했던 세계화 정책을 주도면밀하게 연구 발전 시켜서 창조적 파괴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할 것이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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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MBA] 네이버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9&aid=0003386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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