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되는 그날에!
로마의 규모를 짐작하게 하는 엄청난 조각 이네요.
오베리스크는 아마도 이집트에서 승전 기념으로 옮겨 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로마의 하늘도 마치 군마가 행진하는 것처럼 웅장한 대오를 나타 내 보입니다.
세계의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한다고 할 정도로 번창했던 거대 제국이 지금은 한낯 기울어져 가는 유럽의 한 늙은 국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제는 서양에서 동양으로 지구의 중심 축이 넘어 온 것 같이, 세계 뉴스의 중심이 유럽보다, 미국 보다도 아시아가 되어서 아시아의 번영을 구가하는 모습이 이제는 새로운 사건이 아닌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통일 되는 바로 그날, 동양의 해 지지 않는 번영의 시대가 급히 도래 되리라!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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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북 아시아의 전쟁을 막아야 겠습니다.
2. 원칙을 잃지 않되 관용과 포용으로 남북이 하나가 되는 통일의 기초를 마련해야 하겠습니다.
3. 통일된 우리나라가 동북아 세력의 케스팅 보드를 잡아야 되겠습니다.
4. 그러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이 지금부터 동북아의 정치적 중재 능력을 길러야 겠습니다.
우리 국민이 미래에 큰 그릇이 되는 꿈을 꾸어야 겠슴니다. 정치권은, 노조는, 제발 눈 앞의 이권땜에 극단을 불사하는 혈안이 되지 말고 보다 큰 미래를 꿈꾸는 관용과 포용, 그리고 국익을 위한 큰 그릇이 되어 주십시오. 부탁입니다. 이제는 국민들도 큰 그릇을 알아주는 때가 되었습니다.” – Jae Chang Byun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