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yle

나의 순종!

학생 때, ‘부모의 자랑’을 위해 살았고,
젊을 때, ‘가정의 자랑’을 위해 살았고,
교수 때, ‘하나님 자랑’을 위해(?) 살다,
이제, 에고의 틀을 벗어나, 진리의 자유를 누리며 ‘이웃 사랑’, ‘하나님 사랑’의
은혜 가운데 삽니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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