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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섭리, 행위가 있는 믿음의 확신!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똑 같이 비와 해를 내려 주시지만, 지혜 있는 자는 이를 하나님 은혜로 여기고, 지혜 없는 자는 저주로 여긴다. 이와 같이, 천국과 지옥은 지혜로 인해 스스로 결정이 된다.

그러나 이 지혜는 스스로 깨닫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에 달려 있고, 이를 섭리라고 한다. 때가 이르매,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지혜의 깨달음을 통해서 ‘믿음을 확신하도록(행위가 있는 믿음)’ 하는 체험을 통해서 확정 된다.

복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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