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방정식?
“나에게 ‘죽음’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살어서 죽는 것’과 ‘죽어서 죽는 것’과의 차이가 무엇이고,
이 둘을 아울러 표현할 수 있는 ‘죽음의 통일장 방정식’은 무엇일까?”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That in the dispensation of the fulness of times he might gather together in one all things in Christ,
both which are in heaven, and which are on earth; even in him)”
<에베소서 1:10>
♡ 안응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