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yle

부자가 되는 지혜?

“죽으면 육신을 떠나 영혼의 자유를 얻는 Elysium(일리지엄, 선한 사람들이 죽어서 가는 행복의 나라, 극락) 으로 가나요???”
– 정성일 님 –

“한치 앞도 못보는 인간인데, 어찌 내일을 장담하고 미래를 예언할 수 있을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육은 지금 내 손으로 관리할 수 있지만, 영은 어찌 될지 모른다는 사실과 육과 더불어 그 영의 세계가 있다면, 우리는 소홀히 하고 살 이유가 없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이는 육의 세계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도 사사로이 놓치지 않고, 둘 다 조화로이 잘 소유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사실이다.

영육 간에 강건하도록 하는 것이 지혜롭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부자들의 처신이 아닐까 한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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