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대한민국 초격차 한류 브랜드의 격상!
올해 중국에서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는 청년들의 진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어려운 대학 관문을 뚫고 명문대학에 진학한다해도 4년의 대학 졸업 뒤 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알바 수준의 직업과 과거 문화혁명 때 강요되었던 농촌하방의 수순이 기달리고 있다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멀리 형제의 나라인 투르키에마져도 국내 경제상황이 악화일로를 달리고 남미의 아르헨티나도 국가경제 파탄으로 국민들의 고초가 이루말할 수 없다고 하니 일국의 정치가 국민들의 일상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가는 설명이 필요 없다.
다행히 대한민국에서는 5년 간의 악정을 물리치고, 새 정부가 들어서서 정치 외교 경제를 망라한 모든 분야에서 일상으로 회복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다.
K-방산을 비롯한 20세 이하 U소년 4강 축구, 도처에서 낭보가 날아들고 있으니 이 모든 것이 동북아 중심시대를 선도할 K-대한민국 초격차 한류 브랜드의 격상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어야 할 것이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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