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빼씨와 함께 추는 행복 춤!
티베트에서는 눈으로 바람을 보기에,
그리고 아프리카에서는 아픔을 잊기 위해 춤을
추는 것은 아닌가?
그리고 우리 평범한 사람은 중력을 거슬러 하늘을
차고 날기 위해, 행복을 활짝 꽃 피우기 위해 춤을 춘다.
♡ 안응 곽계달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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