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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정치와 현실?

“치열한 정치 열기가 피부로 느겨지는 대영제국(大英帝國) 국회(國會)의 열띤 토론의 참 모습이다.

수년 전 필자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에게 그토록 열망했던 꿈의 모습 아니었던가? 동양의 ‘대처’나 ‘메르켈’.

‘대한제국(大韓帝國)과 대영제국(大英帝國)’, 현실과 꿈 만큼이나 큰 차이를 확인하는 오늘, 필자는 이 자리에서 즉각 하야(下野)해서, 대한제국의 꿈을 버리는 결단을 하노라.”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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