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이 시대의 예언자요, 선지자들이 올시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사람이
세상을 구하는 구세주 역할을 한다.

엘론 머스크, 그는 세상 구하는 거대 프로젝트를 주저 없이 수행하지만, 늘 그의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든지 실패의 결과에 대한 자신에 대해 책임질 낮은 자세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그것을 ‘1달러 프로젝트’라고 부른다. 과연 자신이 하루에 1달러로 생활을 영위하려 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대답은 ‘Yes’로 확신 되었다고 한다.

우주에 스페이스 셔틀을 띄우고, 지상에 대규모 솔라시티와 무인 자율 전기 자동차로 오염 없는 지구를 구상하는 만큼이나 그에게는 자신이 1달러로 살아갈 수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소중하게 여겨질 만큼, 겸손한 시대의 선각자라는 생각이 든다.

우주의 프로젝트나, 1달러 프로젝트가 똑 같은 비중으로 그에게 여겨지는 뒷면에는 바로 인간 생명의 고귀함에 대한 근본 철학이 바탕으로 깔려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엘런 머스크가 행하는 모든 프로젝트를 우리는 ‘생명 살리는 프로젝트’라고 명명하는 것이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여겨진다.

미래의 진정한 리더는 엘런 머스크와 같은 이 시대를 생명의 이름으로 선도하는 기업가 군들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간추려 본다.

이들은 더 이상, 개인의 사리사욕이나 한낱 기업에 극대 이윤을 남기려는 돈에 눈먼 과거의 장사꾼과 기업가들이 아니라, 미래를 이끌어 가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예언자요, 선각자이며, 선지자라 부를만 하다.

♡ 안응 곽계달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