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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세상 인생에게는 결코 100 % 순수한 정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100% 순수한 정금으로 여김으로, 칭의 되어지는 겁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죄인으로 빠졌음으로, 또한 하나님으로 인해서 거록하게 되는 겁니다.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니, 거두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존재는 오직 하나님 앞에서만 정의 되고, 그 존재가치를 회복 될 수 있는 겁니다. 우리의 존재는 하나님 앞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있을 때에는 인간이 스스로 하는 선택의 여지로 해서 선악과이지만,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을 때에는 강권적인 사랑으로 인해, 선택의 여지가 없는 고로 선악과가 생명나무로 된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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