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세계의 탐구는 긍정의 마인드로 이끈다!
긍정적인 마인드? 한 때 열풍처럼 이 사회를 휩쓸고 간 긍정의 마인드 자리의 뒤에 남았던 것은 허무한 마음과 초월적인 마음, 두 가지만 남았다.
그럼 과연 긍정적인 마인드를 만들어 내는 에너지의 원천은 무엇일까? 어떠한 상황에서도 용서하고 포용할 수 있는 긍정 마인드의 그 자신감의 뿌리는 무엇일까?
육의 차원을 넘어선 완성된 정신세계의 영역, 즉 영의 차원이 아닐까? 영의 차원은 모든 육의 차원을 포함하고 지배하기 때문이다.
영의 세계에 잡혀 있는 사람은 육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와 통찰력을 가지기 때문에 육에 대한 거침이 없다. 이것을 긍정의 마인드라고 단순히 부르고 있을 뿐이다.
긍정의 마인드의 뿌리는 영의 세계에 그 기반을 두고 있어야 한다. 영의 세계의 탐구는 자연스레 긍정의 마인드를 선물로 받게 된다
♡ 안응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