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yle

나는 찐하게 산다!

어차피 정해진 한 인생, 찐하게 사는 것이 좋다.

물 흐르듯 일상으로 흘러가는 시간을 흘러가는대로

그냥 방치하고 싶지 않다.

시간은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존재지만 내가 손을 내밀 때 비로소 생명력을 가지고 내게로 다가온다.
나는 시간의 생명력을 살리고 또 창조하는 창조자로 살고 싶다.

내가 일상의 익숙함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유가 바로 창조작업에 매진하고 싶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일탈을 시도할 때마다 생명 창조작업에 동참하는 것이다.

생명 창조작업만큼 나를 몰입하게 하는 것은 세상에 없다. 그래서 매 순간 순간마다 몰입의 성취감을 경험한다.
진정한 생의 환희를 누리고 사는 이유가 아니겠는가?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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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reel/280127887808325?s=yWDuG2&f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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