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기회, 그리고 창의와 혁신!
창의와 혁신은 서로 다른 용어가 아니라, 실과 바늘과 같이 함께 따라 다니는 사이가 아닌가 한다. 창의는 필히 혁신적이어야하고, 혁신은 창의적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혁신 없는 창의가 무의미하듯이, 창의적이지 않은 혁신은 무용지물이기 때문이 아닐까?
마원은 혁신과 창의 마인드가 없는 사람들을 ‘가난한 사람들’, ‘어쩔 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지칭했고, 빌게이츠는 이들을 ‘망서리다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이라고 질책했다.
망설임은 기회를 놓치기 때문이라고 한다. 가난함도 기회를 잡지 못하고 방관하기 때문에 생기는 결과라고 한다. 변화(Change)는 항상 기회(Chance)를 동반하기에 변화를 두려워 망설이기만 하지말고, 변화에서 기회를 잡아야 한다.
변화에서 기회를 잡는 용기가 곧 창의와 혁신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 응재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