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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만의 바깥 나들이한 침팬지?

푸르른 하늘을 바라 보고 초록색으로 다가오는 풀밭을 거니는 것은 환희 그 자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무엇을 더 바라고 잡으려고 앴는가?

하늘과 땅과 별을 만날 수 있는 그것으로 이미 모든 것을 이루었다는 뿌든한 자랑과 정열로 사는 것이 인생 지혜가 아니겠는가?

29년 만의 바깥 나들이한 침팬지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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