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와의 만남(III) 후기정리!
<베드로 후서 1:3-4> 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면, 하나님의 영광과 덕의 성품 가운데서 생명과 경건을 누린다는 전체 내용 이었다.
하나님의 지식을 통해서 우리는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 신앙 가운데 성화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체험한다는 사실이다.
로마서를 보면, 우리의 신앙성장은 칭의로 시작하여 성화의 긴 자기 부인과 십자가의
길을 거쳐서 비로소 완성이 된다고 한다.
여기서 성화의 과정을 우리는 광야생활에 비유하고 있고, 신앙 단련을 위한 수련 과정이라고 믿는 가운데 필히 우리의
결단과 의지가 요구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본문에서 밝히 보여 주는 내용은
하나님의 아는 지식을 가지면, 하나님이
생명과 경건을 선물로 주신다고 하였지
않은가?
어떻게 우리들이 하나님이 가르치신대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시는
어려운 과제를 우리는 쉽게 해결 하게 된다.
그 해답은 ‘하나님의 지식을 열심히 아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진 때에
또 하나의 중요한 신앙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하게 된다. 그것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임마누엘 신앙’을 실천하게 된다.
1장 4절 본문에 나타나는 영광과 덕의
신의 성품을 참여 하게 된다는 의미가
바로 ‘임마누엘’을 의미하고 있지 않은가.
오직 말씀이신 예수님만 애써서 알기를
사모하고, 성령님의 도움으로 영감 안에서
구하기만 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임마누엘의 역사가 이루어
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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