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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豫防醫學)은 복지(福祉)의 선순환(善循環)!

미국의 MD 앤더슨 병원에 근무한 세계적인 핵의학자인

김의선 박사가 암과 혈관성 병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20대에는 분해 효소가 왕성해서 동물성 기름을 섭취해도

상관이 없지만 40대가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동물 기름을 분해하는 효소의 효력이 떨어짐으로 해서

기름이 몸 안에 쌓이게 되는데서양인들에게는 피부 아래,

피하지방(皮下脂肪)이 되어 비만증(肥滿症)으로 가고,

동양인들에게는 내장으로 가서 내장지방(內臟脂肪)이 된다.

동물성 기름기를 섭취를 줄이게 되면내장과 혈관 내에

기름이 참으로 해서 생기는 콜레스테롤이 감소됨으로 혈관에서

응고되어 붙어 있던 찌꺼기가 떨어져 나와 몸 안을 돌다가

()에 가서 붙으면 뇌졸중(腦卒中)이나 중풍(中風)이 오고

치매(癡呆)가 오고()에 기름이 차면지방간(脂肪肝)

되고 간암(肝癌)의 현상을 줄일 수 있다.

또 췌장(膵臟)에 기름기가 차서 생기는 당뇨를 예방할 수 있고

기타 간과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여러 중요한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40대 이후에 분해 효소와 인슐린 분비가 감소됨으로 당()

많이 포함하고 있는 흰 쌀밥은 되도록 줄이고 보리밥이나

잡곡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를 알았다.

호르몬의 균형 및 음식을 균형 있게 맞추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것이라는 것이다여성의 유방암과 자궁암은

여성호르몬이 그리고 남성의 전립선암은 남성 호르몬의

과다로 생긴다고 한다결국 남녀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암 발생의 원인이 되어 발생된다.

미국의 경우 일 년 예산에서 17% 나 의료비로 지출되고 있고

앞으로는 25%까지 증가한다고 한다의료행위로 인한 악순환을

방지하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예방의학(豫防醫學)이라는 것이다.

예방의학이란조화로운 식생활과 청정한 공기를 마시는 가운데

숙면을 충실하게 가짐으로 어떤 경우에도 일상생활에서 우리

몸의 내성(耐性)을 스스로 지키고 키워가는 것이다.

그리고 육체의 노동과 건전한 생활을 통해 육체의 건강을 유지함과

동시에 신앙생활(信仰生活)을 통해 영적 건강도 동시에 유지하는 것이

특히 중요한 것임을 깨달아야 하겠다.

생명나무에서는 우리들의 예방의학에 합당한 식생활 개선(改選)

값싸고 설치하기가 편리한 소형(小型천연(天然아로마 공기청정기

(空氣淸淨器)를 개발하여 손쉽게 소비자들의 건강지킴이가 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다.  

 

이로 인해 앞으로의 예방의학에 관한 산업관련 상품들이  

우리 생활에  더욱 친밀하게 다가 올 것으로 기대하게 됨에  따라,

예방의학을 통한 복지선순환(福祉善循環고리가 더욱 탄탄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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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wack0357/13015381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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