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일어설 때가 이름에!
한국인이 잊고 있었던, 우리 조상의 자랑과 아름다운 강산이 여기 이곳 대한민국에만 있다.
그것은 ‘선비 문화’와 ‘시골 농촌의 풍광’이다. 문화와 풍광은 관광의 두가지 중요한 핵심이다.
세계가 가지지 못하고,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가치와 자랑를 우리 자신이 무시하고 있는 격이다. 김치가 그랬고, 비빔밥이 그랬다.
이제, 다시 대한민국이 일어설 때가 이름에 회복의 기치를 높이 들어, 세계의 소중한 자산을 함께 나누고 알려야 한다. 마침, 오늘 기사에 브렉시트로 유럽 연합을 탈퇴한 영국이 추후 발전 모델을 영국과 여러모로 상황이 비슷한 대한민국 발전모델로 하는 것으로 조언을 했다고 한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인 대영제국이 해가 뜨는 동방의 은자의 나라인 대한민국을 롤모델하는 세기의 대반전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제, 서서히 한중일 삼국이 중심이 되어, 동북아 중심 시대가 열리는 새벽 종소리가 은은히 울릴 참이다. 한중일,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은 피지배국으로 주변의 강대국으로부터 설움을 당해 왔던 백의민족이 아니었던가?
이제 동북아 중심 시대에 두 강대국이 아니라 약소국인 대한민국이 우뚝 서게 될 것은, 바로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아니겠는가? 약함이 강함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 준비된 나라, 대한민국이다.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And he said unto me, My grace is sufficient for thee: for my strength is made perfect in weakness. Most gladly therefore will I rather glory in my infirmities, that the power of Christ may rest upon me. Therefore I take pleasure in infirmities, in reproaches, in necessities, in persecutions, in distresses for Christ’s sake: for when I am weak, then am I strong).” <고린도후서 12:9-10>
행복의 파랑새는 우리집 창가에 와 있음을 상기시키는 대목이다.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 응재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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