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이여, 생명사업에 매진하라!
생명의 씨를 품을 수 있는 여인의 매력은 결국은 후패할 육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영적인 가치를 갖추는 것이어야 한다.
그래야 생명에 어울리는 존재가치로 여인의 고귀한 이름을 영원히 남길 수 있다.
육의 정욕은 하루살이 불나방의 불꼿으로 산화해서 사라져 버리겠지만, 영으로의 달려감은 시공을 초월한 경지에 다다르게 하고, 자랑과 영광뿐인 생명을 잉태하고, 더불어 신성한 신의 창조사업에 동참하게 한다.
♡ 응재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