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숙제가 아닌 축제!
기도가 가부좌 틀고 금식을 하는 숙제가 아니라 성령하나님과 한데 어울려 춤추고 노래하는 축제의 장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는다면 이보다 더 좋은 기도는 없겠지요?
기도가 그렇게 성스러운 장소며 행위라면 그 모든 주관도 거룩한 성령님이 주관자가 되어 기쁨과 환희와 향기로 의식을 치루실겁니다. 우리의 의가 아니라 주관자 되신 하나님 의로 기도의 시작과 끝을 장식할 겁니다.
부족한 죄인의 마음으로 주님의 십자가 발 밑으로 나아가 우리의 무거운 짐을 내려 놓기만 해도 가벼워진 상하고 목마른 영이 왜 환희의 노래를 부르고 춤 춤 추지 않을 이유가 있겠습니까?
기도는 주님께 구속된 구원의 노래를 부르고 환희의 춤을 추는 축제의 거룩한 주님이 주제하시는 예식입니다.
“Kae Dal Kwack님, 제가 나눈 글의 서론과 본론과 결론을 압축해서 요약해 주셨네요~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안환균님-
아멘!
기도에 대한 글이 너무 길어서 읽는 것을 포기하고 느낌대로 손가락 가는 대로 기도에 대한 글을 옮겨보았습니다. 주님께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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