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화백 진품을 위작으로 둔갑시키는 감정사 카르텔?
엉터리 감정사가 어디 중국에만 있을까?
망국의 대한민국에는 너무나 터무니 없는 쭉쟁이 감정사들이 인사동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독버섯처럼 퍼져 있다.
69년도 뉴욕에 김화백과 힘께 뉴욕 반지하에서 생활했던 김환기 화백의 막내 딸이 김화백으로 받아서
소장한 친품들을 모두 위작으로 둔갑시킨 사건들은 모두가 김환기 작품 감정사 카르텔이 감정협회를 중심으로 벌어진 조작들이었다.
그야말로 위작을 진품으로, 진품을 위작으로 둔갑시키면서 뒷돈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거짓 감정사들 협회를 해체시키지 않고서는 퇴색된 인사동의 옛 명성을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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