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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자여, 진리의 띠를 두르라!

“내 안에 적이 없을 때, 외부의 적도 나를 해하지 못하리라.”

‘내 영이 잘 되는 것 같이, 범사에 형통’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진리 위에 우뚝 서게 될 때에, 진리의 영이 적으로 부터 자유케 할 것이고, 이 진리의 영이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는 대신, 이를 다스리고 지배하게 하리라.

-안응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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