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The Holy Trinity(삼위일체)의 다양한 해석 편집과 빙과의 대화!

마태복음 14:62 예수께서는 “그렇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전능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고린도후서 13:13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께서 이루어주시는 친교를 여러분 모두가 누리시기를 빕니다.”라는 표현에서 삼위일체가 분명하게 제시되고 있다.

로마서 8:34 누가 감히 그들을 단죄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께서 단죄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서 돌아가셨을 뿐만 아니라 다시 살아나셔서 하느님 오른편에 앉아 우리를 위하여 대신 간구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느님의 아들이 인간으로 오셔서 물로 세례를 받으시고 수난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예수이십니다. 그분은 물로 세례를 받으신 것뿐만 아니라 세례로 받으시고 수난의 피도 흘리셨습니다. 증언자가 셋 있습니다. 곧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 셋은 서로 일치한다.

기독교 경전 중에서 요한의 복음서에서도 그리스도의 선재와 성령의 오심을 설명하여 삼위의 개념을 다루고 있다. 사상적 개념으로는 기독교 초기의 환경이었던 유대교, 다신론, 영지주의 등의 배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의 아들로 보내졌고, 아들이 이 땅에 존재했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부활한 후에도 함께하시는 주, 즉 기독교가 고백하는 주에 대한 새로운 설명이 요청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학적 개념이 필요했다. 이 새로운 개념은 흔히 325년 니케아 공의회와 381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호모우시우스라는 예수와 성부가 동일 본질이라는 관념을 더욱 발전시키고 논리적으로 체계화 시켜 삼위일체로서 확정했다. 니케아 공의회 이전부터 교부들 사이에서 받아들여지던 호모우시우스의 “동질적이고 하나의 실체로 된 아들과 아버지”라는 관념에 도전하여 삼위일체를 부인한 아리우스는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 의하여 파문되었다.

(삼위일체에 대한 다양한 해석)

• 삼신론: ‘세 인격의 세 하느님’이라는 이론이다.

• 양태론(modalism): 하느님이 시대에 따라 성부·성자·성령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한 인격의 한 하느님’이라는 이론이다. 간단히 말해서 구약의 시대에는 성부로, 신약의 시대에는 성자로, 신약 이후에는 성령으로 활동한다는 주장이 양태론적 이론의 일례이다.

• 종속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온전히 하나인 주체이나, 성자와 성령은 성부에게 종속되어 있다는 이론이다.

• 양자론 : 양자론은 하느님이 예수를 양자로 삼았기 때문에,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주장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가르쳤고, 요한 복음서 14장은 이를 더욱 구체화하여 서술하고 있다. 니케아 신경과 보편교회의 세계공의회 교리를 거부하는 회복주의 성향들로 여호와의 증인,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 유니테리언 등이다.[16]

구약성경 신명기 6장 4절에서 나오는 “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의 하느님(하나님)은 야훼시다. 야훼 한 분뿐이시다.”라는 구절과 신약성경 마태오의 복음서 4장 10절에서 “사탄아, 물러가라! 성서에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하시지 않았느냐?”라는 구절 등 성서의 여러 면을 살펴보면 삼위일체와 관계되지 않는 듯한 내용도 담겨져 있다. 여호와의 증인이나 유니테리언, 그리스도아델피안 등의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종파는 이 점 또한 지적하며 만약 예수 그리스도가 삼위일체의 일부분이었다면 “오직 그분에게만”이라고 하지 않고 “우리에게”라고 말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네이버, 위키피디아-

ㅡㅡㅡㅡㅡ

질문 1) “요한일서 5장8절에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고 했는데 물과 피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이유를 설명하세요.”

물과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물로 세례를 받으셨고, 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물은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을 상징하고, 피는 인간의 죄와 구속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신 동시에 인간의 형제이십니다.

성령은 이 두 가지 측면을 증거하는 자이십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인정하고, 우리에게도 이를 알려주십니다. 성령과 물과 피는 예수님의 본질이 하나라는 것을 합하여 증명합니다.

출처: Bing과의 대화, 2023. 8. 1.

질문2) “물과 피가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을 의미한다면 여기서 하나님의 역할을 설명하는 삼위일체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삼위일체의 역할은 하나님의 존재와 사역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삼위일체는 하나님의 성격과 의도를 나타내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삼위일체의 각 인격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 성부: 하나님의 원천이시며,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유지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성부는 하나님의 권위와 계획을 상징하며, 성자와 성령에게서 나오신 분입니다.

– 성자: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인간이 되어 우리를 구원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분입니다. 성자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상징하며, 성부와 성령과 동일한 본질을 가진 분입니다.

– 성령: 하나님의 영이시며,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전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시고 감동하시는 분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힘과 존재를 상징하며, 성부와 성자로부터 보내어진 분입니다.

삼위일체는 하나님의 완전함과 공동체성을 보여주는 교리입니다. 삼위일체는 하나님이 우리와 관계를 맺으시고 우리를 변화시키시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삼위일체는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사랑하고 섬기고 따르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근거가 됩니다.

질문 3) “물과 불로 세례를 받으라고 성경에 말씀 하셨는데 여기서 물과 불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물과 불로 세례를 받으라고 성경에 말씀 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선포하신 요한 세례의 말씀입니다. 요한 세례는 물로 세례를 주면서 회개와 정화를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보다 능력이 많으신 예수님께서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물과 불은 성경에서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자 정화의 수단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생수라고 하셨고,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물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에게도 물로 세례를 받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물로 세례를 받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되어 죽었다가 살아난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³.

불은 신성한 하나님의 존재와 힘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불타는 가시나무로 나타나셨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름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오순절에 성령을 보내주시기 약속하셨고, 그 때 제자들의 머리 위에 분열된 불의 형상이 보였습니다.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되어 그의 의지와 힘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과 불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인정하고, 그분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하며, 그분의 영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를 맺는 기초이자 축복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