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로 사는 사람?
죄와 윤리와 사회 도덕은
인간성의 부조리에서 어쩔 수없이
태어난 못난 산물들이었다.
따를 것인가? 따르지 않을 것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그러나 주 안에서 모든 것을 맡기며,
섭리로 사는 사람에게는, 따질 문제
조차도 없느니라.
-안응 곽계달-
죄와 윤리와 사회 도덕은
인간성의 부조리에서 어쩔 수없이
태어난 못난 산물들이었다.
따를 것인가? 따르지 않을 것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그러나 주 안에서 모든 것을 맡기며,
섭리로 사는 사람에게는, 따질 문제
조차도 없느니라.
-안응 곽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