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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절대 무=절대 유=절대적 존재!

“영원하다는 의미가 시간적 무한대를 의미한다면 이것은 ‘시간의 정의(흐른다)’를 위배하는 것(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상황)으로 영원이란 시간적 개념, 즉 ‘있음’이라는 인간의 사유적 테두리인 논리의 범주를 벗어난 더 이상 논리론적으로는 다가설 수 없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절대 무’의 상태를 의미한다.

​’절대 무’나 마찬가지로 ‘절대 유’는 인간이 추리할 수 없는 불가사의의 대상이며 이를 우리는 영원의 의미로 정의해 본다. “영원=절대 무=절대 유=절대적 존재”

​-K-스땅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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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wack0357/22318413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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