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World

광야라 불리우는 땅끝 교회에서 새 예루살렘성을 만나다!

광야라는 세상 끝에 서면, 비로소 광야에서 들려 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만납니다. 그곳으로 심령이 가난한 마음으로 그냥 내달려 가십시오. 

광야라는 세상 낭떠러지 끝에 서서 자신을 내어 던지면, 비로소 하늘 나라에 서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의 두 날개가 솜털 같이 당신을 고이 받아 구원의 새 나라로 인도할 것입니다. 

땅끝이란, 하나님 말씀이 이르는 거룩한 교회, 하늘에서 내려온 새 예루살렘 성입니다.

“하나님의 음성 곧 그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으라 들으라. 그 소리를 천하에 퍼치시며 번개 빛으로 땅끝까지 이르게 하시고(Hear attentively the noise of his voice, and the sound that goeth out of his mouth.

He directeth it under the whole heaven, and his lightning unto the ends of the earth)” <욥기 37:1-2>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So then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But I say, Have they not heard? Yes verily, their sound went into all the earth, and their words unto the ends of the world)” <로마서 10:17-18>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And he said unto them, Go ye into all the world, and preach the gospel to every creature)” <마가복음 16:15>

♡ 응재 곽계달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