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삼모작, 영으로 회춘하자!
인생 삼모작의 시대입니다.
이제 막 삼모작을 시작한지, 7 년째 걸음마를 떼기 시작했어요.
일모는 육으로, 이모는 혼으로 이제 마지막 삼모는 영으로 살고 있는 격이지요.
그래서, 진정한 인생은 이순이라 불리우는 육순 부터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누가 그러는데, 나이가 어릴 적에는 세월과 함께 나이를 먹지만, 나이가 들면 오히려 나이를 빼 먹는 답니다. 세월이 우리 인생을 다시 회춘하게 하는 거지요.
마지막 남은 30년, 영으로 향하는 소중한 길목에서 세월과 함께 젊은 인생을 가꾸기를 기도합니다.
♡ 응재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