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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또 다른 국면, 대한의 남자들이 뛴다!

“주장 소니의 2 연승 가도, 류현진 괴물투수,

부상에서 복귀 후, 3 연승 가도, 단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아침의 희소식을 맞이한다.

야구의 또 다른 자랑, 산디에고의 오섬 킴과 함께

지속적이면서도 탄탄한 실력 발휘를 통해 선진

대한민국의 국위를 미국대륙과 유럽대륙에

태극기 휘날리듯 한류를 휘날리기 바란다.”

♡도천 곽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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