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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이란?

진리와 하나 되지 않은 것은 모두가 죄이다.

이 진실을 깨닫는 것 만으로도 진리와 하나가 되어, 더 이상 죄가 이 사실을 깨달은 자의 주인 노릇을 하지 못한다.

이를 두고 “죄가 사망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생명이 죄의 사망을 삼킨지라, 더 이상 죄가 그의 사망을 주장치 못하느니라.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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