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있는 곳에!
“진리의 핵이 예수라는 것 외에는 다 허상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사실 외에는 다른 어떤 진리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에서 불교다, 기독교다 하는 논쟁 자체가 다 공염불인 셈이다. 예수 외에는 누구도 진리를 논할 자는 없다. 예수가 있는 곳에 진리가 있기 때문이다.
가장 낮은 곳에 예수가 있기에 그곳에 진리도 있다. 그곳은 십자가가 아니겠는가? 십자가 자랑 외에는 자랑이 없는 것은 예수가 못박힌 십자가에 구원이 있고,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 안응 곽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