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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탐욕의 허상?

최근, 필리핀의 세계적인 복서인 파퀴아오가 동성애에 대한 반대 발언으로인한 나이키와의 돌발 관계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나이키가 주장하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에 반대한다는 요지는 차별이 아니라 분별력을 잃어버린 수수자에 대한 편견이라고 조언을 드리고 싶다.

동성애자로 인한 어둠은 빛으로만 물리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어퍼컷으로 변질된 인간성의 존엄성을 찾아야겠지요. 끝까지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위해 투쟁해야 합니다.

어둠과 절제되지 못한 탐욕과 정욕은 있지만, 소수성애자라는 터무니 없는 권리주장은 있을 수 없습니다. 

폭력이 아니라, 사랑과 진리의 빛으로 어둠의 구석을 말끔히 청소하고 소독해야, 소수성애자의 바이러스가 더이상 퍼지지 못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겁니다. 

소수성애자는 인간 탐욕이 만들어낸 동성애는 하나의 허상이자 죄악의 거품입니다. 더 이상 인간의 상처로 인한 정욕의 얼굴이 자리를 잡고 주장하지 못하도록 허상의 가면을 벗겨버리도록 해야할 겁니다.

성소수애자는 거짓이고 가짜의 모습입니다. 얼마전에 독일에서는 동성애를 능가하는 동물과 관계하는 수간에 대한 권리를 법으로 보장 받고자하는 법안제출이 공식적으로 부결되었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지요. 

이것이 가짜의 모습입니다. 인간의 타락한 극치의 모습이지요. 인간의 종말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제 노아의 대홍수와 같은 심판의 마지막 날만 남은 셈이 됩니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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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 http://www.jknus.com/articles/778216/20160219/%EB%8F%99%EC%84%B1%EC%95%A0-%EB%B0%9C%EC%96%B8%EC%9C%BC%EB%A1%9C-%EB%AA%85%EC%84%B1-%EB%8F%88-%EC%9E%83%EC%9D%80-%ED%8C%8C%ED%82%A4%EC%95%84%EC%98%A4-%EB%82%B4%EA%B0%80-%EB%A7%90%ED%95%9C-%EA%B2%83-%EC%98%B3%EA%B3%A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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