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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북한, 공산주의 성격?

생존의 세계에서는 오로지 자신의 보호본능에만 충실할 뿐이지, 주위에 대한 배려나 감사하는 마음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다윈의 적자생존에 충실한 동물적 감각에만 충실한 거지요. 감시가 횡횡하는 공산사회의 특징입니다.

앞으로 중국과의 이웃 관계라든가, 남북통일을 위한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이점,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절대로 오해의 관계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성공을 장담 못합니다. 

지금 권좌에 앉아있는 시진핑 주석이나 등소평이나 등등의 모든 중국의 요인들은 이러한 치열한 생존 원칙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아서 이웃에 대한 배려나 상식보다는 공산 정권의 생존전략의 매너리즘에서 벗어날 여유가 없는 분들이겠지요. 

우리가 이해 못할 돌발적인 정치행태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생존에 대한 두려움으로 부터 억지춘향격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이점을 충분히 계산에 넣어서 대중 선린 관계나 남북 통일을 위한 준비와 이해를 도모해야 할겁니다. 

♡ 안응 곽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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